약계, 보건소 단계적 성분명처방 제안 추진
- 주경준
- 2003-01-20 1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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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동성 인정 多품목부터...시험계획과 병행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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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의 확대를 위해 우선 보건소·국공립병원에 대한 성분명처방 단계적 도입을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0일 약사회에 따르면 공약사항이 성분명 처방의 이행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우선 무리가 없는 제도화 방안을 제안한다는 방침하에 이같은 단계적 적용 방안을 제안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건소-국공립병원은 리베이트 등의 구조로부터 완전 자유로워야 한다는 기조하에 현재 생동성 확보품목 많은 성분부터 단계적으로 성분명 처방을 제도화함으로써 성분명 처방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또 실제 일부 보건소의 경우 특정 성분의 경우나 환자가 장거리 이동시 약조제불편을 호소하는 경우 성분명을 제공했던 사례 등을 제시, 제도도입의 타당성을 입증토록 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생동성 진행과정 등을 고려 모든 성분에 대해 보건소에서 성분명 처방을 발행하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우선 특정 성분을 우선 적용하는 방향의 제안이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경우 모든 보건소와 국공립병원에 시행을 전재로 시행을 추진토록 요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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