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금연보조제 시장 1,000억원 육박"
- 강신국
- 2003-01-22 12:01: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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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대비 40% 상승...특허 건수도 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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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연보조제 시장이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02년 시장 규모도 1,000억원대로 상승 했고 금연상품 특허 출원건수도 2000년 5건에서 지난해 13건으로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특허청에 따르면 2002년도 금연보조제 시장 규모는 연간 1,000억원대로 2001년도 시장규모 700억원대와 비교할 때 40%이상 성장했다.
또한 특허출원 건수도 2000년 5건, 01년 8건, 02년 13건으로 증가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는 금연보조제에 대한 기술개발이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 라며 "업계에서도 올 한해 30%이상 매출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출원기술은 성분면에서 두충잎, 인삼, 당귀, 쑥 등의 생약제를 주재료로 한 '無니코틴 금연 보조제'와 생약제나 식품 등에 소량의 니코틴이 포함된 '저 니코틴 금연 보조제'로 나눠진다.
형태면에서는 담배처럼 피우는 '끽연물형', 피부에 붙여서 사용하는 '패취형' 사탕, 커피, 인삼 등에 소량의 니코틴을 주입한 저 니코틴 '식품형'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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