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약의상, 중대 김창종교수외 5명 선정
- 강신국
- 2003-03-18 17:5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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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ㆍ제약 등 6개 부분 수상자 발표...27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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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동암(東巖)약의 상 수상자로 중앙대 약대 김창종 교수 외 5명이 선정됐다.
동암 약의 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일혁)는 18일 회의를 열고 약학, 제약, 유통, 약국, 공직, 신약개발 부분 등 6개 부분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각 부분 수상자는 ▲약학=김창종(중대 약대 교수) ▲제약=김진호 (GSK 대표) ▲유통=진종환(한신의약품 회장) ▲약국=이규종(광주 한방당약국) ▲공직=김예자(서울시의회의원) ▲신약개발=정용호(동화약품 중앙연구소장) 등이다.
심사위원측은 "각 분야에서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사람 중 각계 인사들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자들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처 선정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약업신문 창간 49주년 기념식에 앞서 열린다.
한편 동암약의상은 '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약업신문 창업주인 故함승기 사장의 아호를 따 지난 61년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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