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치료제 '렉사프로' 시장점유율 10%
- 윤의경
- 2003-03-20 1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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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 범불안장애 적응증 추가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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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는 미국 FDA가 내년 초쯤에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에 대한 추가 적응증으로 범불안장애를 승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렉사프로는 셀렉사(Celexa)에서 활성 이성질체만 분리한 항우울제로 주요 우울증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셀렉사의 특허가 2004년 1월에 만료되는 반면, 렉사프로의 특허는 2012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포레스트로서는 렉사프로에 주력해야할 처지다.
현재 렉사프로의 신처방전은 매주 약 11만 건에 이르며 항우울제 시장 점유율은 10%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레스트는 작년 알쯔하이머 질환 치료제인 미맨틴(memantine)을 FDA에 접수한 상태로 올 가을에 최종시판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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