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사회적 지위 '내과의사' 최고
- 강신국
- 2003-03-20 18: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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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개발원, '한국인 직업의식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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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24가지 직업 중 내과의사의 사회적 지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 했다.
20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한국인의 직업의식 조사Ⅱ' 결과에 따르면 24가지 직업의 사회적 지위(권력, 돈, 명예를 종합 평가) 순위는 1위 내과의사, 2위 변호사, 3위 프로축구선수, 4위 대기업체사장 등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시기에 부모가 바라는 직업'에 1위는 교사(25,3%), 다음으로 공무원(20.5%), 의사(7.2%), 회사원(6.1%)의 순이었다. 반면 약사는 0.8%로 17위에 그쳤다.
'현재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직업'에는 교사가 16.1%로 1위를 기록했고, 공무원(15%), 상업인(12.5%), 기업가(7.6%), 의사(5.4%)로 조사됐고 약사는 순위에 들지 못했다.
또한 '세대별로 직업이 필요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모든 세대가 '돈벌이'를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대별 결과를 살펴보면 10대는 '사회적 인정' 20대는 '자아실현' 30대도 '사회적 인정' 40~50대는 '사회구성원으로 의무'를 선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02년 6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세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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