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약 '팬토프라졸' 미국 매출액 급증
- 윤의경
- 2003-03-21 1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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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닉스, 독일 앨타나 성장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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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약회사인 앨타나(Altana)가 개발한 팬토프라졸(pantoprazole)의 매출액이 51% 증가하여 2002년에 20억 유로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장에서 프로토닉스(Protoni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팬토프라졸은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계열의 위궤양 치료제.
앨타나의 파이프라인에는 현재 호흡기계 신약 2종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신약이 향후 앨타나의 성장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앨타나는 올해 1사분기에 팬토프라졸의 강한 매출세에 힘입어 성장했으나 올해 달러화가 약세가 되면서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팬토프라졸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달러화 약세와 독일 정부의 의료 개혁 부담만 없다면 2003년 순익은 두 자리 수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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