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금연의 날' 공로 복지부장관상 수상
- 정시욱
- 2003-06-02 11:5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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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금연 캠페인, 사내외 사회 금연운동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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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 김영진 부회장은 최근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6회 세계금연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독이 직장 내 모범적인 금연활동을 실천, 금연과 흡연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또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금연운동 지원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인 점도 평가됐다.
사내 금연캠페인은 지난 3월 아벤티스 본사에 의해 2002년도 영업마케팅 부문 최우수 환경보건안전(EHS)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으며, 상금 전액을 금연운동을 위해 사회에 기증한 바 있다.
한독은 6년전부터 회사건물 전체를 ‘금연빌딩’으로 지정, 건물 내 흡연을 철저히 규제해왔다.
이어 97년부터 3회에 걸쳐 사내 금연캠페인을 실시, 지금까지 120여명의 직원들이 금연에 성공했다.
금연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한독은 금연교육, 니코덤(금연보조제) 지급, 개인관리 프로그램 운영, 성공자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회사 내부의 금연활동을 사회적인 금연운동 활성화로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99년부터 일선 고등학교, 군부대 및 기업체에 금연보조제 지원과 금연자료 발송 등 대외적인 금연활동에도 적극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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