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약 '아라바' 기능 개선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3-06-18 1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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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안전성 관련 간기능·혈액 모니터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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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는 미국 FDA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아라바(Arava)의 적응증으로 신체적 기능 개선 추가를 승인했다.
아라바의 성분은 레플루노마이드(leflunomide). 작년 12월에 추가 신약접수(sNDA)를 했었는데 이번에 적응증이 추가가 승인됐다.
북미 아벤티스의 의학부 부회장인 프랜시스코 네이더 박사는 "신체적 기능 개선에 대한 적응증 추가로 아라바의 치료 효과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킬 것"이라면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일상적인 활동 수행력을 개선시키는 것을 치료 성공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시 요인"이라고 말했다.
아라바는 경구용 항류마티스약으로 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증상을 경감시키고 구조적 손상을 억제하며 신체적 기능을 개선하는데 사용되는 1차 요법제이다.
한편 FDA는 아라바의 안전성 정보를 개정하도록 하여 간기능과 혈액에 대한 모니터를 권고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염의 가장 흔한 형태 중 하나로 미국에서 약 2백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데 이중 70%는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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