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여름휴가 8월4일 '떠나자'
- 정시욱
- 2003-06-28 07:1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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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1주일 대부분...부서별 휴가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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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들의 올 여름 나들이는 8월4일 대부분 몰릴 전망이다.
데일리팜 조사에 따르면 각 다국적제약사별 여름휴가는 8월4일부터 일주일간 부여되는 곳이 가장 많았다.
또 자체적으로 스케줄을 부여하는 제약사도 예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8월4일 일제히 휴가에 들어가는 제약사는 한국BMS, 베링거잉겔하임, 사노피 신데라보, 한국릴리, 한국룬드벡, 한국로슈 등이다.
또 직원 개인별로 3일~1주일 혹은 연차, 월차를 겹쳐 자율적 휴가기간을 부여하는 제약사로는 한국얀센, 한국MSD,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쉐링 등.
한독-아벤티스의 경우 본사는 개별로 휴가를 부여한 반면 공장은 8월4일로 휴가를 통일했다.
한국애보트는 8월 첫째주와 둘째주 부서별로 나눠서 휴가를 떠난다.
한편 KRPIA도 예년까지 확정된 휴가규정이 없었지만 올해는 자체적으로 일주일씩 휴가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일부 제약사에서 10일 이상의 휴가를 주던 사례는 올해는 없었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상반기 제약산업이 전반적으로 불황을 겪고 있다는 여론때문인지 휴가를 반납한다는 사원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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