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분석기, 에이즈-간염 분야 검사확대
- 정시욱
- 2003-07-01 1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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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ADVIA Centaur, 실험실 효율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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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검사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이 검사는 지난 5월 21일과 22일 이틀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주목을 받았다.
B형간염 검사는 HBsAg, anti-HBs, HBc Total, HBc IgM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바이엘 헬쓰케어 관계자는 "급성 단계에서는 HBsAg, anti-HBc IgM, anti-HBc Total을 발견할 수 있는 반면, 만성단계에서는 HBsAg와 anti-HBc Total 만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염의 회복단계에서는 일반적으로 anti-HBc Total와anti-HBs만이 존재한다. 보통 사람이 예방접종을 받고 B형, C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anti-HBs(항체)만이 혈액에 남아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운 검사법은 고도의 안정성과 자동화를 요하며, 다량의 샘플을 처리해야 하는 대규모의 실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전자동화 장치인 ADVIA Centaur면역 분석장치를 위해 개발됐다.
ADVIA Centaur 면역 분석장치는 시간 당 240개의 샘플까지 처리할 수 있으며, 24시간 분석과 응급검사가 가능하고 샘플 속 혈전도 감지할 수 있다.
이 장비의 검사법은 마그네틱 입자를 이용한 면역화학 발광법을 측정원리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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