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싸라기땅' 전국 16곳중 4곳 약국자리
- 강신국
- 2003-07-02 10:1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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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교부, 공시지가 발표...경북 개풍약국 평당 3천만원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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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중 울산, 충남, 전북, 경북지역에서 약국 자리가 가장 비싼 땅값을 기록했다.
2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2003년 개별공시지가 시·도별 최고지가 현황에 따르면 울산 태일약국, 충남 천안시 동명약국, 전북 전주시 완산약국, 경북 포항시 개풍약국 지가가 각 광역단체 지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각 약국 터의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울산 태일약국 평당 2,314만600원 ▲충남 동명약국 1,631만4,350원 ▲전북 현대약국 2,644만 6,400원 ▲경북 개풍약국 3,404만 9,740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지역별 최고 공시지가를 기록했던 경남 진주 반도약국(평당 3,263만원), 제주시 김약국(1,983만원) 등은 1등자리를 내줬다.
한편 전국 최고 금싸라기 땅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 명동 우리은행 자리로 평당 지가가 1억1,908만8,800원으로 조사됐고, 최저지가는 남원시 산내면 산131번지로 평당 지가가 132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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