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바이오,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특허
- 이지명
- 2003-07-03 18:0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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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3년내 제너릭시장 20% 점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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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는 최근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중간체 신규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총 3억원이 투자된 이번 특허는 제3세대 경구용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세프부페라존 중간체의 신규 제조방법에 대한 것으로, 부산물의 생성없이 수율과 순도를 현저히 높여 세프부페라존 중간체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본 특허를 사용해 세프부페라존 중간체를 해외에 연간 10억원 규모로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유럽 시장 출시를 위해 제품 등록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세프부페라존 완제품은 41억원 규모의 국내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선진국의 제품등록 완료 후 3년내 제너릭 시장의 20% 이상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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