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소아당뇨환자돕기 농구경기 후원
- 정시욱
- 2003-07-08 15:08: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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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금 전액 김영광군 지원,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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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은 오는 11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소아당뇨환자 김영광군을 돕기 위한 ‘제4회 사랑나눔 농구대회'를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교수, 전공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양대학교의료원 농구팀과 연예인농구단 '베니카'(Venica)간의 농구시합이 벌어지고, 싸인볼 증정, 한양대학교응원단 루터스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지원환자로 추천된 김영광(14세)군은 2001년 11월 학교 신체검사에서 당이 검출, 한양대병원 소아과를 찾았다.
'소아당뇨'로 판명된 김 군은 현재 부모도 모두 입원해 있는 상태라 돌봐주는 사람없이 혼자 지내고 있는 형편.
이에 ‘사랑나눔 농구경기’ 수익금 전액과 BMS 기탁금 1천만원 등을 경기 후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BMS제약과 연예인 농구단의 사랑행진은 지난 4월부터 국내 대학병원을 순회하면서 어린 환자 지원을 위한 친선 농구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경희의료원과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지금까지 뇌성마비 장애아와 미숙아 환자에게 3,000만원을 쾌척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강남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의료원 등과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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