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이집트 의료보건과정연수 주관
- 정시욱
- 2003-07-14 10:5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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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부터 14일간, 양국교류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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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광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14일간 이집트 의료계 인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집트지역 의료보건과정연수'를 주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 병원 및 의료제도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을 연수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이집트 보건의료제도의 문제점을 스스로 인식,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어 연수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간 교류를 촉진시켜 실질적인 협력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는 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세계 의료제도와 한국의 의료제도, 한국과 이집트의 의료체계 비교, 한국의 병원조직과 관리, 농촌병원 운영관리,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한국의 의료제도 발전방향, 한국병원의 당면과제와 전망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연수생들은 14일간 이론강의와 함께 포항제철 등 산업체와 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 등 한국의 의료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며 경주 불국사, 석굴암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 견학도 계획되어 있다.
한편 병원협회는 지난해 9월 첫 국제종합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2003 제2차 국제병원종합관리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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