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부스터 '리쥬란' 경쟁체제 진입...천억 외형 도전
- 노병철
- 2023-05-19 0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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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 폴리뉴클레오티드 오리지널 왕좌...연 500억 매출
- 후발주자 비알팜 제네릭 개발 첫 성공...수출 판로 확보
- 미용·성형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블록버스터 제품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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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관련 분야 오리지널 제품은 파마리서치 리쥬란으로 500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며, 최근 비알팜이 동일성분 후발의약품 임상3상을 성공해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휴온스·동국제약 등을 비롯한 상당수의 제약바이오기업이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후발의약품 임상3상에 도전했지만 줄줄이 실패했다.
리쥬란 동등의약품 개발 첫 사례로 꼽히는 비알팜은 3년여에 걸쳐 원주기독병원 등과 함께 임상을 진행, 이미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마리서치는 이탈리아 업체로부터 관련 성분에 대한 기술제휴로 리쥬란 개발에 성공, 오리지널 제품으로서 그동안 시장을 선점해 왔다.
오리지널리티 라인업은 '의료기기-리쥬란' '코스메틱-리쥬란힐러'로 대별되며, 내수 및 수출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유지해 오고 있다.
식약처 허가상 효능효과는 '성인의 안면주름 일시적 개선'이지만 실제 마케팅·시술현장에서의 별칭은 '스킨부스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마리서치는 동남아시아와 아랍권 등 세계 20여 곳에 리쥬란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파마리서치의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972억원으로 전년(1541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525억→675억원)도 28.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기록이다.
파마리서치 측은 "주력인 의약품에 의료기기(리쥬란·콘쥬란)와 리쥬란 코스메틱 매출이 늘면서 외형·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파마리서치 외형은 2015년 7월 상장 이후 7년 만에 5배 이상 확대됐다.
해당 연도별 매출은 각각 375억·1972억원이다.
한편 PDRN·P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로 인체 고유의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하는 자가 재생 촉진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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