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메디팜 도매법인 자진정리
- 최봉선
- 2003-08-01 1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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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까지 정상영업…경영합리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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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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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운영하는 메디팜 도매법인이 빠르면 9월중으로 자진정리에 들어간다.
1일 메디팜 도매사업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디팜 도매법인은 지난달 말 각 거래제약사 담당자들에게 8월까지는 정상 영업을 하고 9월중에 자진정리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디팜 도매사업부 관계자는 “내외적인 환경에 의해 9월부터 도매법인만 정리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외형이 크지 않아 어렵지 않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팜은 각 거래 제약사들에게 재고약 반품을 하고, 그 외 금액에 대해서는 현금결제를 할 것으로 알고있다.
제약사 관계자들은 “그동안 수금도 깔끔하게 해주는 등 편한 거래선 이었다”면서 “전반적인 경기불황 등으로 매출이 크지 않은 도매법인을 정리하는 것이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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