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인력조정후 건강증진사업 추진 지시"
- 김태형
- 2003-09-22 1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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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관, 조직개편 이사장 위임...보건직 채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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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직제개편과 관련 김화중 복지부장관은 공단의 내부 인력조정을 통해 건강증진 사업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화중 장관은 22일 국정감사에서 "공단이 내부적으로 직제와 인력을 조정한 뒤 의료비 절감과 의료수요를 줄여야 한다는 기본적인 입장만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구체적인 안은 이사장이 만들 것"이라며 "조직개편안이 만들어지면 전문가 채용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그러나 "공단 이사장에게 전적으로 위임했다"며 "(전문가 채용을) 어느정도 수준에서 채용할 지는 생각해본 바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공단의 건강증진사업 실시, 합리적 의료이용 및 노인 건강관리 등의 업무 및 기능전환 등을 사실상의 내부 구조조정으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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