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e-비즈니스, 고객서비스 수준 떨어져
- 강신국
- 2003-11-24 1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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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산자부 조사...수도권병원과 지방병원 격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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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e-비즈니스 수준은 진료관련 프로세스는 높지만 고객 서비스 부분에서는 낮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수도권과 지방간 격차가 크며 특히 인력부분에서 차이가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산업자원부는 13개 업종의 매출상위 50개 등 총 650여개 기업 및 병원의 e-비즈니스 인덱스 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추가된 병원의 e-비즈니스 인덱스는 52.8로 기업(51.6)과 유사한 점수를 받았고 대학은 68.9로 기업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병원은 지방(50)보다 수도권(55)이 높게 평가돼 지방병원의 e-비즈니스 수준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학(학생수 상위 종합대학 55개), 병원(병상수 상위 종합병원 51개), 지자체(광역 16개, 기초 46개) 등과 13대 업종의 매출상위 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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