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암·중증질환자 보장성 강화 건의
- 정시욱
- 2003-11-27 17:04: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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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국회에 조속한 시행 촉구, 보장성 강화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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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등 중증질환자의 본인부담을 경감하고 의료비를 낮춰 보장성을 강화, 조속히 시행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병원협회는 27일 보건복지부 및 국회 등에 '암환자 및 중증질환자의 보장성 강화' 방안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서에는 "감기환자와 같은 경증질환자에 대한 본인부담 의료비를 낮추어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이 건강보험제도의 효율을 높이고 사회보험의 근본취지에도 부함하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관련 정책이 하루빨리 시행되어 암 등 중증질환자의 적정진료가 이루어지는 진료환경을 마련토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건의서에서 "우리나라 의료보장시스템이 '저부담-저급여'가 지속되어 결과적으로 암과 같은 중증질환이 발생할 경우 가계부담 의료비부담이 과중해 중산층 조차 정상적인 경제생활에 영향을 받거나 가정파탄에 이르는 등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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