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신약 2종 내년 시판 자신
- 윤의경
- 2003-12-05 16:0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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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울제 심발타,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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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의 시드니 타우렐 회장은 지난 수요일 뉴욕 증권분석가와의 만찬에서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와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의 주사제형이 2004년에는 승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30일 FDA는 심발타와 자이프렉사 주사제의 승인 여부를 좌지우지하는 제조기지 두 곳의 문제가 해결됐다고 통보했으며 현재 라벨 표기사항 논의와 제조기지 예비감사를 앞두고 있다.
타우렐 회장은 심발타 판촉에 동원될 영업인력과 소비자직접광고 규모에 대해서는 경쟁상의 이유를 들어 언급을 거부했다.
하지만 자이프렉사와 집중력장애 치료제 스트래테라(Strattera)를 판촉해온 영업인력이 심발타도 같이 판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릴리는 최근 JAMA지에 자이프렉사가 저가의 할로페리돌(haloperidol)보다 정신분열증 치료에 더 나을 것이 없다는 연구 결과에 대해서는 여러 연구에서 자이프렉사가 전형적인 정신분열증 치료제보다 효과가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개의 연구 결과가 정신과전문의의 견해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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