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도매담당직원 대상 구조조정 착수
- 최봉선
- 2003-12-07 17: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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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명중 절반정도...퇴직희망자 많지 않아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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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거점도매상 선정을 마무리 함에 따라 도매담당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7일 관련업계 및 GSK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11명의 도매담당 직원 가운데 절반가량을 구조조정키로 하고, 개별면담에 들어갔다. 그러나 퇴직 신청자가 많지 않아 진통을 겪고 있다는 것.
한 GSK직원은 "회사에서는 이미 구조조정 인원을 정하고 본인들에게 통보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GSK는 이에 앞서 병원 등 영업직원에 대한 구조조정을 이미 끝내 놓았으며, 도매담당직원의 경우 그동안 거점도매 선정 관계로 명예퇴직을 뒤로 미뤄놓은 상태였다.
명퇴 조건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퇴직금 외에 근속연수에 따라 위로금 등을 별도로 지급키로 하는 등 영업부 직원들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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