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 올 매출 5,250억 규모 추산
- 최봉선
- 2003-12-29 03:05: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손익분기점 도달할 듯...계약만료 제약사 연장계약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쥴릭파마코리아는 올 5,250억 규모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쥴릭파마 관계자는 당초 목표를 5,000억원에 잡았으나 목표치를 넘어선 5,250억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쥴릭파마의 누적적자가 10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어 올 영업으로는 이를 만회하기는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지난해 3,384억 매출의 매출로 55억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적자 폭을 줄여왔다는 점에서 올해를 기점으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예상된다.
크리스티안 스토클링 쥴릭파마사장은 올 초에 "그 동안 계속된 적자경영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2005년에는 1조원의 매출로 당초 목표인 한국쉐어 15%를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또 제휴 제약사들 가운데 연내 계약기간이 만료된 제약사들이 모두 계약연장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제휴 제약사들의 계약기간은 보통 3년과 5년 등으로 체결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5년의 경우 의약분업 직전에 제휴된 제약사들이고, 3년의 경우 분업 직후 쥴릭에 아웃소싱한 제약사들이다.
그러나 쥴릭의 5,250억원 매출 중 적어도 80% 정도는 국내 협력 도매업체(Sub-Distributor)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추산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