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한국병원약사회 최진석 회장
- 데일리팜
- 2003-12-31 14:43: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천 병원약사 대표하는 단체로 위상 재정립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창립 23주년에 사단법인으로서 새로운 출범을 하게 되는 본회는 새해를 맞이하는 소감이 여느해보다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본회는 지난 2003년 11월 15일자로 보건복지부 산하단체로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음으로써 1998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법인화의 꿈을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고생 끝에 오랜 숙원을 이루었다는 감격과 기쁨에 도취된 것도 잠시, 법인으로서 감당해야 할 책임과 사명감을 생각하며 차분하고 신중한 자세로 앞날을 그려봅니다.
본회는 사단법인화를 계기로 명실공히 전국 2000 병원약사를 대표하는 직능단체로서 위상을 재정립하고 병원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약제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주력하여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으로는 합리적 약물사용관리와 약물요법에 목적을 둔 병원약제업무의 개발 및 육성에 관한 사업, 병원약제업무의 적정한 표준개발과 보급에 관한 사업, 잘 훈련된 유능한 병원약사의 적절한 배출에 관한 사업, 병원약사 및 약사보조원의 능력을 유지 및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행에 관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합리적인 병원약제업무 및 약물사용에 관한 정보의 확산에 관한 사업, 병원약사와 기타 의료산업 종사자 및 국민과의 의사전달체계 향상에 관한 사업, 병원약학과 병원약제업무의 연구 촉진에 관한 사업, 회원의 친목-복지 및 취업에 관한 사업, 사고 및 분쟁에 관한 공제회 운영 사업, 기타 본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업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병원약국의 핵심적인 두 가지 과제인 인력과 수가 문제 해결을 위하여 의료기관 적정 약사 인력 기준 법제화와 약제수가 현실화를 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노력을 해 나가고자 하는 바, 건강정책심의위원회, 의료행위전문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여 병원약사의 의견을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앞으로는 보건의료계의 타 직능단체들과도 보다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해 나갈 것이며, 병원약사 직능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본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