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약품 대표이사 부사장에 추성욱 전무
- 최봉선
- 2004-01-05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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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에 추교장씨 등 8명 승진...2세 경영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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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은 3일부로 추성욱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추교장 이사(총무담당)를 상무이사로, 전병관 영업본부장을 이사로, 이종근 구매차장을 부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이외에도 이재욱 전산대리를 과장으로, 김성남, 이근성(이상 영업부), 정유형(약품관리) 사원을 주임 등 8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추성욱 대표이사는 추기엽 회장의 장남이라는 점에서 2세 경영체제를 더욱 확고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성욱 대표이사 부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공인회계사, 경영학 및 회계학 석사 수료후 1999년부터 기획실장, 대표이사 전무이사 등을 맡아왔다.
이번 인사는 오는 4월5일 창립 30주년을 대비하여 회사 내부 조직을 강화시키고,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하여 새로운 시대에 고객 창출을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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