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SSRI 항우울제 안전성 연구 시작
- 윤의경
- 2004-01-08 17:1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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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개 SSRI, GSK의 세로자트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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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약품 건강관리 통제청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와 자살 위험 증가 사이에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SSRI와 삼환계 항우울제(TCA)를 사용하는 환자에서 자살, 자살기도, 비치명적 과용량, 자해 등 부작용 위험에 대해 알아볼 계획이다.
조사대상자는 1995년에서 2001년 사이에 우울증으로 진단된 모든 연령의 환자로 자살과 다른 부작용의 상대적 위험이 SSRI와 TCA 대 위약, SSRI 대 TCA로 비교되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SSRI 항우울제인 세로자트(Seroxat)는 각각의 SSRI와 비교된다.
모든 SSRI와 비교하기 위한 약물로 세로자트가 선정된 이유는 아직 알져지지 않았다.
영국은 새로운 계열의 항우울제인 SSRI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에게 SSRI를 처방하지 말 것을 권고했었다.
한편 제약회사측은 수백만의 우울증 환자가 별 문제 없이 SSRI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살에 대한 생각은 항우울제가 원인이 아니라 우울증이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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