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약품등 의료산업 잠재성 커"
- 김태형
- 2004-01-08 1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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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의료지원단 활동보고...추가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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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입은 이란이 민간병원 성장에 힘입어 의료산업 잠재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의료지원단을 파견하여 의약품과 의료용구를 전달하고 추가지원을 위한 현지 조사와 협의를 벌였다"고 밝혔다.
의료지원단은 따라서 "이란 보건부는 한국정부의 추가 의료지원 용의에 사의를 표명하고 의약품 및 의료용구 추가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고 덧붙였다.
의료지원단은 또한 "이란 최고 공공병원인 밀라드병원을 방문하여 보건의료체계를 조사했다"고 밝힌 뒤 "공공보헌의료가 주된 의료체계인 이란은 최근 민간병원이 성장하고 있어, 의료장비·용품 등 의료산업 잠재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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