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 수수료 인하제의 조건부 수용
- 최봉선
- 2004-01-12 16:49: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원분회, 유통비용 절감 등 서비스 제공 전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지역 에치칼도매업계가 서울대병원 입찰대행 업체인 이지메디컴이 제의한 수수료 인하안을 수용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서울시도협 병원분회(회장 김행권)는 12일 정오 타워호텔에서 월례회를 열고 이지메디컴이 0.9%의 수수료를 0.5%로 인하하고, 0.4%를 되돌려 준다는 제안을 일단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는 도매업계가 그동안 법정소송 등의 노력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얻게 된 것이다.
회의에서는 그러나 이지메디컴의 수수료 0.4% 인하제의는 일단 수용하지만, 이지메디컴이 그동안 강조해온 실시간 재고파악 등을 통해 도매업체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각종 서비스에 대해 약속 이행을 전제로 했다.
이에 앞서 김행권 회장은 "6일 이지메디컴이 수수료를 0.4% 인하한 0.5% 제안과 수납된 0.4% 인하분만큼 환불하겠다는 제안해 왔다"고 밝히고 회원사들의 의견을 물었다.
이날 다수 회원사는 "전자상거래는 새로운 유통형태이므로 기존의 채널보다 추가비용으론 수용할 수 없다"고 전재하고, "만약 추가비용이 있을 경우 도매뿐만 아니라, 생산자인 제약도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대병원 공급자로 밝힌 한 회원사는 "이지메디컴 전자입찰은 부담만 되고 있다"면서 "조달청 G2B 시스템과 다를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행권 회장은 "이지메디컴이 0.4% 인하한 것은 전자입찰 이후 서비스를 해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수용은 하되 앞으로 구매카드 이용시 혜택사항, 서비스지원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원사들은 "금번 수수료 인하 성과는 김행권 회장을 비롯한 안윤창 총무의 소신있는 회무집행의 결과" 라고 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관련기사
-
이지메디컴-도매업계, 수수료 '물밑협상'
2004-01-09 06: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7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10샤페론 "누겔, IGA-TS 13.8% 개선…3상 설계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