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15일부터 향정약 반품사업 개시
- 주경준
- 2004-01-13 1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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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개 협조제약개사 품목...약국별 반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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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는 오는 15일부터 3월 15일가지 3개월간 향정약 반품사업을 전개한다.
13일 부산시약은 향정약 반품협조를 약속해온 18개 제약사의 품목을 대상으로 향정약 반품사업을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원 반품행동지침은 향정약은 반드시 약을 공급받은 곳으로 반품토록 하고 제약사와 직거래분의 경우 3월 15일까지 반품토록 했다.
도매거래분의 경우 거래도매상에 약국별로 2월 15일까지 반품 향정약 목록을 제출한 이후 도매·제약간 협의후 일괄 수거토록 했다.
반품전 미리 마약류관리대장 및 재고약 개수를 정확히 기록한 상태에서 거래처 직원이 방문할 경우 수량을 확인하고 봉인후 반품토록 하고 인수증을 받은 후 뒤 해당거래처가 발부한 반품관련 거래명세표를 받도록 했다.
또 반품이후 마약류관리대장을 반드시 반품뒤 상황에 맞게 재고량을 기재하고 반품관련 거래명서표를 함께 보관토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18개 협조 제약사외 추가 협조요청을 적극적으로 진행, 향정약 반품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8개 협조 제약사는 광동제약, 뉴젠팜, 대우약품, 대웅제약, 대한약품, 동화약품, 명문제약, 명인제약, 삼성제약, 에이치팜, 일동제약, 중외제약, 종근당, 초당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파마, 환인제약, 한림제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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