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설 앞두고 건강식품 특별점검
- 정시욱
- 2004-01-16 14:2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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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반사례 대거 수집, 20일까지 전국일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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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앞두고 각종 건강식품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집중 부각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설을 대비해 제수용 및 선물용 건강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 차원의 전국 6개 지방청 및 16개 시도 특별점검을 실시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 인삼제품, 건강보조식품 등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와 대형 할인매장에서 불량 사례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6개 지방청에서 적발된 업소의 주요부적합 사례는 24곳.
이중 경기 화성시 향남면 소재 한국파마는 '항플러스G 제품'을 항암작용 및 항염작용이 있는 것으로 허위 표시해 적발됐다.
이외에도 사용이 금지된 식품첨가물을 사용한 6개소와, 한약재를 식품제조 원료로 사용한 1개소, 유통기한 임의 연장 표시 등 제품을 유통 판매한 5개소 등이 식약청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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