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혈당계 회사 쎄라센스 인수
- 윤의경
- 2004-01-18 18:4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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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라센스 신제품 전세계적 시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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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래보러토리즈는 혈당계 제조사인 쎄라센스(TheraSense)를 12억불에 인수했다.
쎄라센스는 비침투성 방법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프리스타일(FreeStyle)이라는 혈당계를 시판하는 회사로 혈당계와 관련한 의료기구를 개발 중이다.
애보트의 쎄라센스 인수는 활기를 잃어가던 애보트의 진단사업부를 강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003년 첫 9개월간 쎄라센스의 프리스타일 매출액은 1.5억불.
쎄라센스는 지속적으로 혈당을 모니터하여 그 결과를 소형 무선기구로 전달하는 프리스타일 네비게이터(FreeStyle Nevigator)를 개발하여 FDA에 접수한 상태다.
또한 혈당을 모니터하면서 혈당이 너무 높은 경우 인슐린을 투여할 수 있는 기구인 코즈모어 인슐린 테크놀로지 시스템(CozMore Insulin Technology System)을 델텍(Deltec)과 함께 개발하여 올해 2사분기에 시판할 예정이다.
애보트는 1996년 메디센스(MediSense)를 인수하면서 의료진단기구 시장에 뛰어 들었으나 최근 매출이 정체되어왔다.
애보트는 기존의 발판을 이용하여 쎄라센스의 제품을 전세계적으로 시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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