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이란지진 참사 성금 전달
- 이지명
- 2004-02-05 16:2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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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수출국 이란 대사관 통해 5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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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윤 사장은 "우리 회사의 주요 수출국 중 하나인 이란이 이번 대규모 지진 참사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당하게 돼 회사 차원에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성금을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1999년 이란에 최초로 세파계 항생제인 세프트리악손을 소개한 데 이어, 지금까지 유럽과 인도의 여러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공세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세파계 항생제의 마켓리더 자리를 고수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세프트리악손, 세포탁심, 세프타지딤, 세픽심 등의 세파계 항생제를 1,000만 달러어치 선적한 데 이어, 2004년에는 시장을 더욱 확대해 2,000만 달러의 수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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