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약 '엘리델크림', 소아환자에 효과
- 정시욱
- 2004-02-11 16:45: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피부학회, 2~17세환자 48시간내 가려움 완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노바티스는 11일 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엘리델(성분명: 피메크로리무스) 크림 1%'가 경중등도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2~17세 소아환자에서 48시간 내에 가려움을 완화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74명의 아토피 피부염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1주간의 임상시험 결과, 엘리델을 사용한 환자들이 치료 2일째에 아토피 피부염의 주 증상인 가려움증이 현저하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델 사용 환자의 상당수가 치료 3일째 가려움증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환자들의 35%가 치료 7일째에 가려움증에서 벗어났다.
특히 이전에 실시된 성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빠르게는 엘리델 사용 2일째에 가려움증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소아 환자에서 사용 7일보다 빨리, 2일내 가려움증을 개선했다는 점을 볼 수 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는 "결과들을 토대로 생각하면 엘리델이 보편적인 증상인 극심한 건조증과 염증성 피부, 경-중등도 아토피 피부염의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염 때문에 괴로워하는 2세 이상 유아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방법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말했다.
노바티스가 개발한 엘리델 크림은 현재 미국 및 전세계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처방 1위로 38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경-중등도의 아토피 피부염의 단기치료 및 간헐적인 장기치료제로 적응증 허가를 받아 올해 3월에 국내 시판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2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3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6"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7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8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