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6년제 음해방해세력 엄중경고"
- 정시욱
- 2004-03-17 16:53: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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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사회, 해당학생 교수등 추진 당사자 결정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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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약사회(회장 이주영)는 17일 '한약학과 6년제 학제개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학제개편에 있어서 한약사회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약학대학의 학제개편은 애초 약학과 또는 제약학과의 학제개편이 아닌 약학대학의 학제개편방안으로 추진되어 왔고 한약학과도 약대의 일원으로서 6년제 학제개편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약학과의 교수들의 의견 역시 한약학과의 학제개편에 적극 지지를 표명했다"며 "지난해 12월에는 한약학과 6년제 공통 커리큘럼안을 확정하여 복지부에 제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약사회는 한약학과 6년제 학제개편에 대해 이를 음해하고 방해하려는 세력에 대해 엄중 경고한다고 피력했다.
성명은 "한약학과의 학제개편은 어디가지나 추진 당사자인 한약학과의 학생과 교수 그리고 한약사회가 결정할 문제이며, 아무 관련도 없는 제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닌 것은 당연하다"며 "한약의 발전과 세계화의 의지를 저해하는 이런 행태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며, 눈앞의 이해득실만을 따지는 이익단체의 이런 이기적 행태는 후일 국민의 지탄과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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