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 “복지부 직장협의회 발전 돕겠다”
- 김태형
- 2004-03-21 17:03: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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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의회 총회서, "건의사항 최대한 반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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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복지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직장협의회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화중 장관은 최근 회원 200여명이 착석한 가운데 열린 '2004 복지부 공무원 직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발표한 축사에서 "더욱 탄탄한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복지부가 지난해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잘 극복했으며 복지부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고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이어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항은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했고, 반영이 안 될 경우 이해를 구했다"며 "협의회가 활동하는 것은 복지부와 국가발전을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리적으로 처리했음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올해에도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니 힘을 모아 같이 해보자"며 공무원들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총회에는 장·차관을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들이 대거 참석,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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