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제 윤락가 상습판매 약사 불구속
- 정시욱
- 2004-03-21 23: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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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아나렉신 100여통 유통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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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가에 환각제를 상습적으로 팔아온 약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1일 환각제를 윤락가에 공급한 판매책 임모(56)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환각제를 상습 판매한 약사 이모(41.여)씨와 이를 투약한 윤락녀 황모(34)씨 등 14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해 1월부터 약 10개월동안 향정신성의약품인 아나렉신 100여통을 약국 등에서 통당 6만원씩에 구입한 뒤 전주 윤락가에서 통당 20만원씩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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