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리스’ 신처방발행 ‘레비트라’ 앞질러
- 윤의경
- 2004-03-26 10:10: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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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주간 신처방전 발행률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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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 치료제 씨알리스(Cialis)가 미국 시장에 진입한지 3개월만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바이엘이 시판하는 레비트라(Levitra)의 신처방전 발행률을 앞질렀다고 릴리 아이코스(Lilly ICOS)가 발표했다.
지난 3주간 신처방전 발행률은 씨알리스는 18.1%, 레비트라의 신처방전 발행률은 15.4%였다.
ICOS의 폴 클락 회장은 이런 결과에 대해 “남성들이 씨알리스의 차별적 특성에 관심을 가지게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European Urology誌에는 비아그라와 씨알리스를 모두 사용한 남성의 73%가 비아그라보다 씨알리스를 선호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으며 이외에도 별개로 시행된 임상에서 씨알리스가 레비트라나 비아그라보다 선호된 것으로 나타났었다.
씨알리스의 성분은 타달라필(tadalafil). 36시간 동안 발기 효과가 지속되어 소위 “주말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약성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보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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