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약, CJ에 인수설 '사실무근'
- 최봉선
- 2004-04-14 22: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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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진행 없었다"...화인인가 후 자력갱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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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은 CJ측과 인수, 합병에 대한 협상이나 이에 따른 진행이 이루어진 바가 없다며 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14일 밝혔다.
조선무약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13일 CJ측이 5년내 제약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한다는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조선무약과 K제약사 인수설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조선무약은 "화의인가 결정 후 노사, 채권단이 합심하여 자력갱생으로 80년 전통의 한방기업으로서 정상화에 노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최고의 확고한 한방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한방생약계의 리더로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현재 '솔표 우황청심원', '위청수', '쌍감탕' 등 대표제품의 매출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증가하는 등 노사는 정상화에 강한 자신을 표시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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