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 생후 1년 사망률 낮춰
- 윤의경
- 2004-05-04 1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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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수유기간 길수록 사망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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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가 분유에 비해 생후 1년 이내에 사망할 위험을 20%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Pediatrics지에 발표됐다.
미국 국립환경건강과학연구소의 연구진은 미국 48개를 대상으로 신생아 사망률에 대해 조사했는데 조사자료에는 약 9천건의 신생아 사망사례가 포함되어 있었다.
분석 결과 모유 수유한 신생아는 생후 1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사망할 위험이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신생아보다 낮았으며 모유 수유기간이 길수록 초기 사망률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에서도 모유 수유는 과체중 위험을 줄이고 행동 문제 발생 위험을 낮추며 지능 및 혈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된 바 있다.
2000년도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퇴원할 당시 약 60%가 모유를 먹다가 6개월 시점에서는 약 1/3가량만 모유를 계속 먹는것으로 조사됐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최소 생후 1년까지는 모유를 수유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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