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항응고제 ‘엑산타’ 유럽 승인
- 윤의경
- 2004-05-07 18: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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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응증 확대가 매출 성장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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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항응고제 엑산타(Exanta 대한 유럽상호인정절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엑산타의 성분은 지멜라개트랜(ximelagatran). 작년 12월 프랑스에서 주요 무릎 및 골반 수술을 시행한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첫 승인됐었다.
아스트라는 향후 수개월 이내에 추가적으로 14개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엑산타는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위궤양약이었던 로섹(Losec)의 특허만료 이후의 공백을 메워줄 유망주로 아스트라가 기대하는 신약.
증권가에서는 정형외과수술과 관련된 적응증은 뇌졸중 예방을 위한 장기간 사용 적응증보다 시장규모가 작아 향후 엑산타의 적응증 확대가 시판 성공에 핵심적 요인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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