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 에틸클로라이드 마케팅 본격 착수
- 최은택
- 2004-05-13 11:00: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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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의학회 연수교육서 직접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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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신약이 최근 수입한 급속통증경감 스프레이제 에틸클로라이드의 시장진수에 앞서 마케팅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동현신약에 따르면 지난 9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재활의학회 제1차 연수교육에서 에틸클로라이드를 전시, 교육에 참가한 의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
동현신약 이재수 사장은 "에틸클로라이드는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물리치료 수단으로 인정되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재활의학회에 참석한 의사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며, 시장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독일 월트리트사의 에틸클로라이드 스프레이는 피부에 액체상태로 뿌려지는 즉시 기화돼 피부온도를 순간적으로 영하20도까지 떨어뜨려 국소마취효과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운동부상 초기의 냉찜질과 스트레칭, 화상 등 응급조치와 근막통증 증후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소아들의 주사바늘에 대한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효과로도 외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현신약 관계자는 “에틸클로라이드 스프레이 출시로 국내 근막통 치료, 재활 운동 전후 및 스포츠 부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현신약은 현재 서울삼성병원과 길병원 등에 제품런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합병원 및 중소병원, 약국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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