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지부장들 재고약문제 팔 걷었다
- 강신국
- 2004-05-14 06:10: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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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 회장, 복지부·식약청·제약협회 동시 면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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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약사회가 정부와 제약업체들을 상대로 불용 재고약 문제해결에 나선다.
13일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은 청주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부장 간친회 회의결과를 발표하고 복지부, 식약청, 제약협회와 면담을 추진 약국가의 재고약 고충 및 건의사항을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16개 시도지부장들은 복지부, 식약청, 제약협회 관계자들과 동시에 만나 재고약 해결을 논의한다.
지부장들은 면담을 통해 복지부에는 재고약 해결을 위한 가시적 해결 방안을 요청하고 식약청에는 즉각적인 소포장 전환을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약협회에는 각 제약사내에 '의약품 반품처리팀'을 운영해 줄 것을 요청 할 예정이다.
지부장들은 정부와 제약협회에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 이달 중으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권태정 회장은 “모든 지부장들이 약국가의 최대 고충사항은 재고약 문제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16개 지부장들과 복지부, 식약청, 제약협회측과 동시에 만나 해결방안을 논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부장들은 국내사에 비해 외자사 반품이 어렵다고 입을 모으고 각 지부 별로 문제가 심각한 외자사들의 DB를 취합해 적극 대처키로 했다.
끝으로 지부장들은 대한약사회가 추진 중인 사랑플러스 캠페인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활발한 인보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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