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원, 110억규모 의약품 통합입찰
- 최은택
- 2004-07-16 22:33: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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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소재 KGSP 적격업체만 참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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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강남병원이 70억원 규모의 자체 구매 의약품을 비롯 각 區보건소 등 서울시 산하 기관의 연간 110억원 규모의 통합구매 입찰을 오는 26일 실시한다.
강남병원은 15일자 공고를 통해 ‘quetiapine fumarate 230.26mg’외 43종은 품목별 단가방식으로, ‘Sodium chloride4.5g/1ℓ’외 31종(1그룹)외 20개 그룹은 그룹별단가총액방식으로 전자입찰한다고 밝혔다.
조달청 전자입찰이용등록을 끝낸 도매업체로 서울시에 소재한 KGSP 적격업체만이 이번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전자입찰서는 반드시 조달청 홈페이지 전자입찰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해야 한다.
유의할 점은 단일성분으로 이루어진 경구제(정,캅셀,좌제)와 외용제, 주사제는 생물학적 동등성(대조약 포함)을 거친 약품을 입찰하되, 생물학적 동등성을 거친 약품이 없는 경우에는 비교용출시험을 통과한 의약품을 입찰해야 한다.
단, 2004년 5월6일 이후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완료한 약품은 제외하나 생물학적 동등성 또는 비교용출시험을 통과한 약품이 전혀 없는 경우는 이를 적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같은 날 현재 약제급여 기준에 의거 생산실적이 없는 약품은 입찰에서 제외하고, 병원 요구 시에는 제약회사의 생산실적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주사제는 제형지정이 없는 경우 제한 없이 입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액은 조건에 지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닐 백으로 입찰해야 한다.
전자입찰 공고 및 결과에 대한 정보는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www.g2b.go.kr)을 통해 제공된다.
물품구매내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남병원 홈페이지(www.kangnamhosp.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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