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여 약사, 11월7일 잠실서 모인다
- 강신국
- 2004-07-23 06:11: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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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창립 50주년 행사와 연계 '전국약사대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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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오는 11월 7일 잠실벌에서 대규모 전국약사대회를 마련한다.
22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약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여약사대회가 확대 개편된 전국약사대회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수차례에 걸쳐 진행된 약사대회 추진 예비모임을 마무리 짓고 대회준비위원회를 가동, 본격적인 대회 운영에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준비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회 인선이나 대회 세부내용 등은 상임이사회에서 의결키로 했다.
약사회는 또 대회를 병원약사회, 대한약학회, 국제행사 등과 연합 혹은 연계해 추진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당초 이번 대회는 10월10일 약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지만 장소 문제 등에서 차질이 생겨 11월 7일로 늦춰져 열린다.
이와 함께 전국여약사대회를 승화 발전시킨다는 복안으로 대회가 마련돼 여약사대회는 더 이상 열리지 않게 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나 대회 진행방법 등은 곧 구성될 대회준비위원회를 통해 확정될 것”이라며 “약사회 창립 50주년 행사와 연계돼 진행되는 만큼 1만여명 이상의 약사가 모일 대규모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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