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수그렐, 플라빅스만큼 안전·효과
- 윤의경
- 2004-09-02 13:01: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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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항응고제, 주요 심장혈관계 부작용 2.2%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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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이 릴리의 항응고제 시험약 프라수그렐(prasugrel)이 플라빅스(Plavix)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프라수그렐의 2상 임상 중간 분석 결과에 의하면 주요 심장혈관계 부작용은 프라수그렐 투여군은 7.2%, 플라빅스 투여군은 9.4%로 프라수그렐 투여군이 더 낮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또한 프라수그렐의 심각한 출혈 발생률은 플라빅스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미확정된 사실이지만 프라수그렐이 플라빅스에 비해 심질환 환자에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을 예방할 가능성도 관찰됐다.
미국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엘리엇 앤트먼 박사는 이번 임상은 프라수그렐의 우월한 효과를 입증하기에는 통계적으로 충분한 표본크기가 아니었더라도 3상으로 진행할만한 좋은 신호가 많이 발견됐다고 평가했다.
일라이 릴리는 프라수그렐을 스텐트 사용 환자의 혈전증 위험 예방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일라이 릴리와 산쿄는 향후 약 1만3천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프라수그렐에 대한 3상 임상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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