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두라XL’ 부작용 발현 5.1%...안전입증
- 송대웅
- 2004-09-02 14: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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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70여개 병원 487명 대상 국내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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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의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카두라(성분: 독사조신 메실레이트) XL’의 국내임상결과가 발표됐다.
화이자측은 최근 대한비뇨기과학회지에 소개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 대한 Doxazosin GITS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의 ‘카두라 XL’이 전립선비대증 일차 치료제로서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02년 4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약 70개 병원 비뇨기과 외래를 방문한 환자 48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두라 XL’ 복용 후 증상점수(IPSS, 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의 평균변화는 4주째에 5.1±5.2 감소, 8주째에 6.9±5.7 감소로 4주째부터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으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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