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 몽골 건강증진사업단 파견
- 정시욱
- 2004-09-08 09:2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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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까지 9명 지원...우호협력 증진 관계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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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상인)는 한국 몽골 건강증진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건협 김상인 회장, 홍창의 고문(서울의대 명예교수), 조한익 부회장(서울의대 교수), 건협 직원 등 9명의 시범사업단을 6일부터 13일까지 몽골에 파견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건강증진과 관련한 국내 경험과 기술을 전수, 몽골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니마다와(P. Nymadawa) 몽골 보건부 장관이 협회를 방문, 예방의학 차원에서의 검사사업 및 보건교육에 관한 양국의 국제교류 협력을 요청함으로써 시작됐다.
주요 사업활동으로 양국간 건강증진 업무 협의, 학생 대상 건강검진, 검사장비 및 기자재 지원 등이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건강증진 시범사업단 파견에는 울란바타르 제15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사,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혈액검사(혈액학, 생화학, 혈청학 등), 기생충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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