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출산전 기형아 검사 보험적용
- 김태형
- 2004-09-08 1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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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07년부터 단계적 추진...6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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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필수적인 검사항목인 선천성기형아검사가 2007년부 보험 적용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가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 제출한 답변자료에 따르면 선천성대사이상 검사가 현재 2종에서 6종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답변자료에서 “산전검사중 초음파 검사는 보험재정 여건상 2006년까지 한시적 비급여로 돼 있지만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단계적인 급여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한 “선천성기형아검사(트리플테스트)는 검사대상자 ·비용효과성 등을 감안하여 보험적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검사종목은 예산상 제약으로 현재 페닐케톤뇨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2종에서 2007년까지 6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자료를 보면 모체혈청 선별검사를 통한 기형아 검사인 트리플테스트는 지난해 출생한 영아의 70%인 39만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올해에는 50만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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