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내 사회·문화 장관회의 사무국 설치
- 김태형
- 2004-09-16 16:4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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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 장관 "사회발전의 통합관련 의견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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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정책 관계장관회의 사무국에 해당되는 기구가 보건복지부내에 설치된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6일 열린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 회의에서 “사무국에 해당하는 기구를 복지부 내에 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경제가 어려워 사회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의 통합이 중요해졌다”면서 “각 부처 의견을 조율하고 안건을 미리 정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격주 회의를 갖는데 한번은 공식 회의, 한번은 비공식 자유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라면서 “경제와 사회문제의 통합적 발전에 대해 근본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사회문화정책관계 장관회의는 김근태 장관을 비롯 문화관광부, 노동부, 여성부, 환경부장관과 국무조정실장, 기획예산처장, 국정홍보처장,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사회정책수석 등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앞서 사회복지업무를 총과하는 '사회복지총괄과’를 신설하고 과장을 공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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