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재심사대상 의약품 총 855종 집계
- 최은택
- 2004-09-17 12:49: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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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57품목 최다보유..국내제약사는 동아제약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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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사대상 지정의약품이 총855품목으로 집계됐다.
17일 식약청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재심사대상 의약품을 집계한 결과 갈더마코리아의 ‘데스오웰로온숀 0.05%’을 포함해 총855품목으로 조사됐다.
이들 의약품들은 대부분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신약으로 국내제약사 보다 외자계 제약사들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제약사별 보유현황을 살펴하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아반디아정’을 비롯해 총 57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한독약품 40(아벤티스 별도 9품목), 한국얀센 36, 한국노바티스 36, 한국MSD 32, 한국로슈 26, 사노피신데라보 23, 베링거인겔하임 23, 한국릴리 19, 한국화이자 17품목 등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동아제약이 21, 중외제약과 제일약품 각 19, 대웅제약 18(대웅상사 2품목 포함), 씨제이·LG생명과학 각 17, 부광약품 15, 종근당ㆍ유한양행 각각 14, 일동제약·일성신약 각 11 품목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재심사대상 지정의약품은 신약 허가 이후 4~6년 내에 PMS를 통해 의약품안전성 및 유효성 자료와 연례보고서 등의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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