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W, 전세계도매유통망 '관계구축' 선언
- 최봉선
- 2004-09-20 15:27: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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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약품시장 개방 가속화...유통산업 미래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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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 중국 상해 사계절호텔에서 개최된 IFPW 총회는 개회식에 이어, 중국 의약품시장 현황, 중국 의약품관리체계 소개, 세계의약품 시장의 현황과 미래전망을 조명하는 세미나로 이어졌다.
이날 마쯔다니 다까아끼 의장(일본)은 "중국에서 모인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세계적으로 잠재력이 큰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발빠른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마쯔다니 의장은 금번 총회가 선언한 "세계화의 관계"라는 슬로건과 같이 IFPW 회원사 모두가 제조, 도매유통, 소매업자들과의 관계개선으로 미래에 대한 의약품 도매업의 영향력을 제고하자고 인사했다.
이어서 부명중(付明仲) 중국 의약품도매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의 의약품 도매시장은 세계화시장에 발맞추어 개방하고 있는 시점에서 오늘 IFPW 상해총회 개최는 매우 적절한 시기였다"고 인사했다.
그는 "중국은 의약품시장의 잠재력을 갖고 있어 이 기회에 많은 투자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면서 "GDP 대비 큰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은 정부행정기관도 빠르고 강한 개혁정책을 펼치고 있고, 기술 및 제도적 측면에서도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어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IMS헬스 이용장 부회장은 "중국은 현재 해외 투자자를 보장하기 위해 위조의약품 단속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중국의 의약품 시장을 100% 개방할 것이라 소개했다.
또 도매유통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선진물류를 도입하여 안전한 도매물류를 활용하기 위해 전국 네트워크 전산망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중국식약청장은 "중국은 제조, 유통업체가 많아 중국 정부가 강력한 규제를 통해 2005년 말까지 새로운 인허가로 업체를 정비할 것이라 소개했다.
현재 중국은 통합을 통해 엄청나게 많은 업소가 7,800여개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5,000여개가 합법적인 인허가를 득한 업체로 분석됐다.
총회는 전세계 23개국에서 270여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한국에서는 주만길 회장(세화약품)을 비롯 이희구 명예회장(지오영), 임완호 고문(풍전약품), 추기엽 자문위원(삼원약품) 오수웅 자문위원(태전약품), 황치엽 서울도협회장(대신약품), 이한우(원일약품), 임맹호(보덕메디칼), 신남수(남양약품) 부회장, 김동권 부산경남도협회장(동남약품), 한상회 총무(한우약품),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조선혜 지오영 사장,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 기영약품 최병규 사장, 도협 류충렬 전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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